2012년 7월 9일 월요일

울산생활과학교실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울산생활과학교실이 2011년 사업운영 성과평가 결과 '매우 우수'로 전국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한 '2011 생활과학교실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울산생활과학교실이 전국 42개 지역사업단중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대 물리학과 한성홍 교수가 책임운영을 맡고 있는 울산생활과학교실은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관리 체제의 우수성, 각종 단체 및 기관과 협력을 통한 과학문화 행사 운영,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활용한 대학생 과학나눔 봉사단 운영 등에서 모범적인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또 지난 6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생활과학교실 STEAM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and Mathematics) 집중 교실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4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주말과 방학기간에 울산지역의 청소년들에게 과학실험 교육을 추가로 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변 생활공간에서 쉽게 과학기술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과학체험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과학문화를 보급함은 물론 지역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여 과학교육 형평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생활과학교실2005년 3월부터 울산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초등학생·청소년 및 학부모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지역 생활권 내에서 과학실험과 체험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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