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험으로 잠재력 발견하기
미리 알아보는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생생한 현장교육과 더불어 아이들의 창의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속속 개설되고 있다. 이번 겨울은 몇 십 년 만에 몰아닥친 한파로 인해 잔뜩 얼어붙은 분위기인데, 그렇다고 해서 마냥 집안에서 웅크려 있을 수만은 없는 일.
방학 때 체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공신력 있고 내용이 알찰 뿐더러 참가비용도 저렴해 경쟁이 치열하니 겨울방학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참가신청을 해두는 것이 좋다.
올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화된 체험 위주의 공공기관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생물자원학교
방학 때 체험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면 새로운 경험과 더불어 아이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개최하는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공신력 있고 내용이 알찰 뿐더러 참가비용도 저렴해 경쟁이 치열하니 겨울방학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아보고 참가신청을 해두는 것이 좋다.
올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화된 체험 위주의 공공기관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어린이생물자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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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 및 환경에 관심이 있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생물자원학교’를 개설한다. ⓒ국립생물자원관 |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 및 환경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생물자원학교’를 개설한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 여름방학 때까지 54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교육기간은 총 3일인데, 내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교육받는 10기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육받는 11기 과정이 있다. 3,4학년은 자원곤충 벌이야기, 포유류의 다양성, 전통문화 속의 생물자원,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식물표본 제작하기 등 자원에 대해 공부하며, 5,6학년은 저서무척추 동물의 세계, 생물다양성과 인간, 멸종위기 조류 탐구 등 주로 생물에 대해 배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번 달 18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21일 발표한다.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멸종위기 동·식물’, ‘환경과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가족 등 세부 대상별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이번 달 17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는데 역시 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ibr.go.kr) 참조.
◆ 박물관 투어
교육기간은 총 3일인데, 내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교육받는 10기와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교육받는 11기 과정이 있다. 3,4학년은 자원곤충 벌이야기, 포유류의 다양성, 전통문화 속의 생물자원,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 식물표본 제작하기 등 자원에 대해 공부하며, 5,6학년은 저서무척추 동물의 세계, 생물다양성과 인간, 멸종위기 조류 탐구 등 주로 생물에 대해 배운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번 달 18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할 수 있으며, 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21일 발표한다.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멸종위기 동·식물’, ‘환경과 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가족 등 세부 대상별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이번 달 17일부터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는데 역시 컴퓨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ibr.go.kr) 참조.
◆ 박물관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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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딱정벌레 체험학습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학 이벤트 투어’를 개설한다. 프로그램 종류는 박물관에 대한 신문을 만들면서 46억년 지구의 역사를 정리해보는 ‘박물관신문 만들기’, 박물관에 대한 견학보고서를 달력 형태로 만드는 ‘달력만들기(저학년 대상)’, 박물관에 대한 견학보고서를 팝업북 형태로 만들면서 백악기 환경을 이해하는 ‘공룡팝업북만들기(고학년 대상)’ 등이 있다.
모집 정원은 강좌당 10명이며,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총 21강좌가 개설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이다.
또한 내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겨울학기 박물관교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개와 고양이’, ‘공룡과 놀아보아요’, ‘현미경 속 곤충세상 교실’ 등 15개 주제 112개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신청은 12월 14일까지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namu.sdm.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창의디자인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가 디자인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단계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해 창의적 사고방식 및 다각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어린이 창의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생활과 디자인’, ‘정보와 디자인’, ‘과학과 디자인’이라는 3가지의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2월 27~28일, 1월 3~4일, 1월 16~18일에 총 7회 열린다.
첫째 주제인 ‘생활과 디자인’ 시간에는 생활 속의 재활용품을 찾아서 디자인제품으로 변화시키는 체험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린 물품들을 디자인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정보와 디자인’에서는 가족이라는 가장 밀접한 구성원들을 하나의 회사로 설정한 다음 가족이 좋아하는 관심사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들을 모아 브랜딩 하는 작업과 더불어 가족들의 이야기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해 영상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과학과 디자인’은 과학관 전시코너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의 역할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진행되는데, 선착순으로 매회 10가족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잘 찾아보면 집에서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도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개설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겨울독서교실을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직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실시된다.
나만의 직업 북아트 만들기 체험 등과 더불어 전문요리사와의 만남을 통해 요리사에 대한 직업을 이해하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레시피 드림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독서 메모장이 지급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우수참여 어린이에게는 도서관장상 등 별도의 시상이 계획돼 있다.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 또다른 나’라는 주제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구가 주제인 책을 선정해 단계별 독서지도가 이루어지며,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친구와의 성격유형 검사, 친구와 우정팔찌 만들기, 친구와 함께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과학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과학독서회와 어린이천문우주과학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학특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배포하는 독서통장에 읽은 책을 기록, 저금하도록 하여 시상하는 독서습관 형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으로 받는다.
모집 정원은 강좌당 10명이며,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총 21강좌가 개설된다. 신청 접수기간은 12월 12일부터 31일까지이다.
또한 내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겨울학기 박물관교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개와 고양이’, ‘공룡과 놀아보아요’, ‘현미경 속 곤충세상 교실’ 등 15개 주제 112개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신청은 12월 14일까지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namu.sdm.go.kr)를 참고하면 된다.
◆ 창의디자인 체험 프로그램
서울시가 디자인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서울디자인재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단계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하게 해 창의적 사고방식 및 다각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어린이 창의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생활과 디자인’, ‘정보와 디자인’, ‘과학과 디자인’이라는 3가지의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2월 27~28일, 1월 3~4일, 1월 16~18일에 총 7회 열린다.
첫째 주제인 ‘생활과 디자인’ 시간에는 생활 속의 재활용품을 찾아서 디자인제품으로 변화시키는 체험을 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린 물품들을 디자인으로 재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정보와 디자인’에서는 가족이라는 가장 밀접한 구성원들을 하나의 회사로 설정한 다음 가족이 좋아하는 관심사나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들을 모아 브랜딩 하는 작업과 더불어 가족들의 이야기를 스토리보드로 구성해 영상물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진다.
‘과학과 디자인’은 과학관 전시코너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과학과 예술의 결합을 통해 어려운 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디자인의 역할과 창의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다.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진행되는데, 선착순으로 매회 10가족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seouldesign.or.kr)를 참고하면 된다.
◆ 지역 도서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잘 찾아보면 집에서 가까운 지역 도서관에서도 겨울방학을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개설하고 있는 곳이 많다.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가 운영하는 율목도서관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겨울독서교실을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어린이들의 꿈을 위해 ‘직업’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학습이 실시된다.
나만의 직업 북아트 만들기 체험 등과 더불어 전문요리사와의 만남을 통해 요리사에 대한 직업을 이해하고 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는 ‘나만의 레시피 드림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참여 어린이에게는 독서 메모장이 지급되며 수료증도 발급된다. 우수참여 어린이에게는 도서관장상 등 별도의 시상이 계획돼 있다.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구, 또다른 나’라는 주제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친구가 주제인 책을 선정해 단계별 독서지도가 이루어지며, 매주 토요일 오전에는 친구와의 성격유형 검사, 친구와 우정팔찌 만들기, 친구와 함께 전래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과학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과학독서회와 어린이천문우주과학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방학특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배포하는 독서통장에 읽은 책을 기록, 저금하도록 하여 시상하는 독서습관 형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접수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터넷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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