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5일 목요일

2012년「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발표

2012년「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발표




2012년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
대상대학 선정결과 발표


교육과학기술부는 7월 4일(수), 2012년도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Global Teachers' University) 지원사업」선정결과를 확정·발표합니다.

이번 사업에 신청한 교원양성대학교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원양성 역량로벌 교원양성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대해 심사할 결과, 경인교대를 선정하였으며, '12년 사업비 2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 지원사업교원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여 교원의 교육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고 글로벌 창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1년에 수립하여 시행 중인 「우수교원 해외진출 5개년 계획」과 「글로벌 교원양성 및 교류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2012년도에 신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또 국제화 등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글로벌화 요구 및 선진국·개도국 등의 한국 교원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여 국내 및 해외 학위와 교사자격을 취득하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그간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교원양성대학교를 대상으로 벌 교육·교원양성 프로그램 추진실적 및 운영계획을 평가하고, 기본적인 교육역량에 대해서는 2010년도 교원양성기관 평가결과를 활용하여 선정하였습니다.

이번에 GTU로 선정된 경인교육대학교의 경우, 특수·수학·과학 교과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글로벌 과정으로 운영하며, 미국 조지메이슨 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California State University) 등과 복수·공동학위 운영 등을 통해 글로벌 과정으로 선발된 학생이 한국 및 미국교사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여 국 등지에서 글로벌 교원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이번년도 선정된 경인교대의 경우, 예산사정 및 중간평가를 거쳐 4년간 지원을 받게 되며 실적이 우수한 경우, 이후 지원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교원들에게는 해외진출 기회 제공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교원양성기관에는 교원의 해외진출을 위한 교육·연구가 활성화되도록 하여, 교원양성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창의인재가 양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위해 성과지표 공개 및 관련분야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단’ 운영을 통해 해당대학을 상시 지원하는 성과관리체제를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교과부는 ’15년까지 글로벌 교원양성 거점대학을 전체 교·사대의 20% 정도인 12개 대학으로 늘려 나갈 계획으로, 내년에는 사범대도 대상으로 포함중등교원에 대해서도 글로벌 역량 및 해외진출 기회가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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