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일 일요일

사립대 대학입시 지원자 입학전형료 상승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사립대학들의 입학전형료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9일 대학정보공시사이트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에 게재한 2011년 대학 입학전형료 현황에 따르면, 사립대학의 1인당 평균 입학전형료가 전년도인 2010년 5만7500원에 비해 400원 오른 5만7900원이었다. 대학 지원자들의 전형료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교과부의 방침과는 다소 엇갈리는 결과다.

일반대 181개교 1인당 평균입학전형료는 5만4200원으로 2010년 54만4400원보다 200원 인하됐다. 국공립대의 경우 평균입학전형료가 3만5100원으로 2010년(3만6900원)보다 1800원 떨어졌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의 평균입학전형료는 6만5400원(2010년 6만5900원), 비수도권대학은 3만8400원(3만8800원)이었다.

한편, 2011년 대학들의 입학전형료 총 수입은 1962억원으로 지난해 1906억원에 비해 2.9%(56억원) 증가했다.

교과부는 “전형의 종류가 확대되면서 지원자들의 응시 횟수가 늘어나 대학 지원인원이 지난해보다 11만5000명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며 “올해부터 수시 모집 지원 횟수가 6회로 제한돼 중복지원에 따른 전형료 부담이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제가 어려운 이 시점에 사립대학교의 전형료 인상은 충분히 납득이 안가는 처사입니다.
결국은 입시전형료로 운영되어진다는 인상을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chemnote/8016346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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