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교육기부'로 창의적 인재양성
우수교육기부 사례, 대한지적공사
최근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의 사회적 공헌활동 일환으로 ‘교육기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교과서와 교실을 넘어 모든 아이들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열어주며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학교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의 물적,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교육기부’가 시작됐다.
‘교육기부’라는 개념조차 낯설었던 처음에는 정부 주도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교육기부’가 범사회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교육의 기회 제공에서 소외된 학생이나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社1校와 같은 결연형 교육기부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찾아가는 교육기부’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있어 화제다.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지적공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교육기부’라는 개념조차 낯설었던 처음에는 정부 주도로 진행됐지만, 이제는 ‘교육기부’가 범사회적으로 확산되는 분위기다. 게다가 교육의 기회 제공에서 소외된 학생이나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社1校와 같은 결연형 교육기부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역할까지 담당하는 발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맥락에서 ‘찾아가는 교육기부’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있어 화제다.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지적공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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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적공사는 '찾아가는 교육기부'로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대한지적공사는 공공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국가와 사회에 봉사, 헌신하는 ‘공익추구’를 실천한다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기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적공사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전담하고 있는 지적연수원 김호종 실장(인재개발실)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핵심사업인 지적측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린이측량교실, 지적캠프 등을 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많은 꿈나무들의 직업체험과 진로설계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적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측량교실’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땅과 사람을 잇는 지적캠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지적측량 전문교육’ 등이다.
특히나 ‘땅과 사람을 잇는 지적캠프’는 소년소녀가장, 다문화학교, 소외지역 학생들을 초청하여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었다. 또 지적측량 전문교육은 마에스터고, 지적 관련 전문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받지 못하는 실습위주의 현장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적공사가 가장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바로 지적측량체험이다. 이것은 초·중·고 학생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에게는 수학과 사회 교과목과 접목해 아이들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중고등학생에게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그런데 지적측량체험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거리가 멀어 지적공사에서 운영하는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지방의 학교를 방문해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교육기부’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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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적공사에서는 '어린이 측량교실' 등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
그 실례로 지난해 10월, 전남 함평군 관내 기산초등학교와 손불중학교에서 ‘지적측량체험활동’을 벌였다. 기산초 55명과 손불중 85명이 참여한 체험활동에서는 지적측량의 이해는 물론 평소에 체험할 수 없는 지적측량 현장 실습까지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종 실장은 “학생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인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더없이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적공사에서는 겨울방학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1월 25일, 2월 1일, 15일, 22일 등 네 차례에 걸쳐 지적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한다면 교육기부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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