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의 달인들…코엑스에 집결
창조경제박람회 오늘 개막
창조 + 융합 현장 미래창조과학부와 7개 경제단체가 공동주최하고 20개 정부부처가 공동 후원하는 ‘창조경제박람회’가 12일 오전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각은 현실로, 상상은 가치로’란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5일(일)까지 4일간 다양한 이벤트・전시 등을 통해 창조경제 개념과 실제 실현과정, 더 나아가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 사례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 ‘창조경제 공감콘서트’, ‘스타트업 2013’, ‘네트워킹 파티’, ‘대기업 벤처육성사업 설명회’, ‘창조경영 활성화 컨퍼런스’ 등 주최기관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예비 창업가 대상, 대규모 투자 컨설팅
그동안 주최 측에서 준비한 창조경제박람회 전시관은 ▲ 프롤로그관 ▲ 아이디어관 ▲ 도전관 ▲ 성장관 ▲ 상생관 ▲ 컨설팅&지원 플랫폼 등으로 돼 있다.
프롤로그관은 대형 화면을 통해 창조경제의 개념과 지난 9월30일 개설된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소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7m 높이의 초대형 멀티터치스크린을 통해 박람회 전시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아이디어관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된 후 스타트업(startup)을 위한 멘토링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경제타운, 무한상상실, 기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 40개의 스타트업 실현과정을 전시 중이다.
도전관에서는 새로 시작한 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에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다. 창업 오디션 행사인 ‘스타트업 2013’ 본선 진출 기업을 비롯, 각종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실제 기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래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창업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스타트업 2013’을 15일 개최한다. 이번 경연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480개 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참여한다.
성장관에서는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 활약상을 전시하고 있다. 벤처, 중소, 중견, 대기업 등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신기술과 서비스 등 52개 기업 사례가 전시된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이전 및 무역 컨설팅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상생관에서는 정부, 지자체, 대기업 등의 지원으로 동반 성장하고 있는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이루어진 협력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지원 플랫폼은 대기업, 정부출연연, 경제단체, 투자・인큐베이팅 단체들, 특허청, 금융위원회, 창업진흥원 등에서 각각의 부스를 설치하고 창업과 관련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는 장소다.
‘뽀로로’ 기획자 등 창업과정 설명회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 미래부는 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12~14일까지 3일간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12일에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 벤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교류를 쌓는 ‘Partner’s Day’ 행사가 열린다.
13일에는 대기업 벤처기업 담당자와 벤처기업, 스타트업 간의 정보교류와 함께 투자유치 등을 모색하는 ‘Collaboration Day’ 행사가, 14일에는 성공한 국내외 벤처창업가와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들 간의 멘토링을 위해 ‘영웅의 날’로 번역할 수 있는 ‘Hero’s Day’ 행사가 진행된다.
경제단체들이 준비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전경련에서는 13일 오전 ‘대기업 벤처 인큐베이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플래닛, 포스코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벤처 육성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계획.
대한상의에서는 13일 오후 ‘창조경영 활성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Mysimon.com 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7억 달러에 매각한 양민정 미국 비컴(Become.com) CEO 등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오후 ‘창조경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이 참석해 ‘창조경제 개념의 이해’란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뽀로로’ 기획자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의 최종일 대표, 창오화 IT를 융합해 스마트방범시스템을 출시한 (주)성광창호디자인 윤준호 대표 등이 참석해 자신의 창업 과정 및 경영 사례 등을 발표한다.
한국디지털금융연구원은 12, 13일 양일간 오후 1~2시30분까지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 개념을 설명하고,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현장 투자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는 많은 경제단체들과 정부 부처들이 공동주최 및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단체・기관들이 참여한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래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고 있는 경제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기업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다.
박람회를 후원하고 있는 부처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이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각은 현실로, 상상은 가치로’란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오는 15일(일)까지 4일간 다양한 이벤트・전시 등을 통해 창조경제 개념과 실제 실현과정, 더 나아가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 사례들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 ‘창조경제 공감콘서트’, ‘스타트업 2013’, ‘네트워킹 파티’, ‘대기업 벤처육성사업 설명회’, ‘창조경영 활성화 컨퍼런스’ 등 주최기관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예비 창업가 대상, 대규모 투자 컨설팅
그동안 주최 측에서 준비한 창조경제박람회 전시관은 ▲ 프롤로그관 ▲ 아이디어관 ▲ 도전관 ▲ 성장관 ▲ 상생관 ▲ 컨설팅&지원 플랫폼 등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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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경제박람회’가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15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전시 등을 통해 창조경제 개념과 실제 실현과정을 보여줄 계획이다. ⓒhttp://www.creativekorea2013.or.kr/ |
프롤로그관은 대형 화면을 통해 창조경제의 개념과 지난 9월30일 개설된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을 소개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7m 높이의 초대형 멀티터치스크린을 통해 박람회 전시내용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아이디어관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된 후 스타트업(startup)을 위한 멘토링을 거쳐 실제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창조경제타운, 무한상상실, 기타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제시된 아이디어 40개의 스타트업 실현과정을 전시 중이다.
도전관에서는 새로 시작한 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들 간에 교류가 이루어지는 장소다. 창업 오디션 행사인 ‘스타트업 2013’ 본선 진출 기업을 비롯, 각종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한 67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실제 기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미래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창업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스타트업 2013’을 15일 개최한다. 이번 경연에는 전국에서 응모한 480개 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팀이 참여한다.
성장관에서는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 활약상을 전시하고 있다. 벤처, 중소, 중견, 대기업 등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신기술과 서비스 등 52개 기업 사례가 전시된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술이전 및 무역 컨설팅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상생관에서는 정부, 지자체, 대기업 등의 지원으로 동반 성장하고 있는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이루어진 협력사례들을 확인할 수 있다.
컨설팅&지원 플랫폼은 대기업, 정부출연연, 경제단체, 투자・인큐베이팅 단체들, 특허청, 금융위원회, 창업진흥원 등에서 각각의 부스를 설치하고 창업과 관련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는 장소다.
‘뽀로로’ 기획자 등 창업과정 설명회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 미래부는 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12~14일까지 3일간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 12일에는 박람회에 참여하는 주요 단체, 벤처,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교류를 쌓는 ‘Partner’s Day’ 행사가 열린다.
13일에는 대기업 벤처기업 담당자와 벤처기업, 스타트업 간의 정보교류와 함께 투자유치 등을 모색하는 ‘Collaboration Day’ 행사가, 14일에는 성공한 국내외 벤처창업가와 스타트업 예비 창업가들 간의 멘토링을 위해 ‘영웅의 날’로 번역할 수 있는 ‘Hero’s Day’ 행사가 진행된다.
경제단체들이 준비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전경련에서는 13일 오전 ‘대기업 벤처 인큐베이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SK플래닛, 포스코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벤처 육성 프로그램들을 소개할 계획.
대한상의에서는 13일 오후 ‘창조경영 활성화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에는 외국계 컨설팅회사인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 Mysimon.com 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7억 달러에 매각한 양민정 미국 비컴(Become.com) CEO 등이 참석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오후 ‘창조경제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록 미래부 차관이 참석해 ‘창조경제 개념의 이해’란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또 ‘뽀로로’ 기획자인 아이코닉스 엔터테인먼트의 최종일 대표, 창오화 IT를 융합해 스마트방범시스템을 출시한 (주)성광창호디자인 윤준호 대표 등이 참석해 자신의 창업 과정 및 경영 사례 등을 발표한다.
한국디지털금융연구원은 12, 13일 양일간 오후 1~2시30분까지 ‘크라우드펀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금을 모으는 크라우드펀딩 개념을 설명하고,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현장 투자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창조경제박람회는 많은 경제단체들과 정부 부처들이 공동주최 및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단체・기관들이 참여한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미래부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주최하고 있는 경제단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벤처기업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이다.
박람회를 후원하고 있는 부처는 기획재정부, 교육부, 외교부, 법무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청, 특허청 등이다.
저작권자 2013.12.12 ⓒ Science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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