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동행프로젝트'로 창의·인성 함께 키워
학교독서교육대상 우수사례
“책 없는 방은 영혼 없는 육체와도 같다.” 고대 로마의 정치가요 문인이었던 키케로의 말이다. 그만큼 우리 삶에서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얘기다. 특히나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선택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재구성, 재생산해 내는 사고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이런 사고능력을 기르는 데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독서능력이다.
이를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의 학교 독서교육을 지원, 장려하며 우수한 독서교육사례를 발굴하는 ‘학교독서교육대상’을 추진하여 지난해 제2회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책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을 함께 하고 있는 김해 부곡초등학교의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
이를 위해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전국의 학교 독서교육을 지원, 장려하며 우수한 독서교육사례를 발굴하는 ‘학교독서교육대상’을 추진하여 지난해 제2회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그 가운데 책을 통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을 함께 하고 있는 김해 부곡초등학교의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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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심시간을 이용해 정연길 교장선생님이 도서관에서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
부곡초등학교의 'MEET'란 많이 읽자의 'read Much'와 즐기며 읽자의 ‘Enjoy reading', 창의적으로 표현하자의 'Express feeling', 함께 읽자의 ’read Together' 등에서 대문자만 모아 만든 말이다. 여기에는 부곡초 독서교육의 4대 전략, 교육공동체가 책을 매개로 만나서(Meet) 서로 소통한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그 첫 번째 동행프로젝트가 바로 ‘M(read Much)EET 불어라’ 독서 열풍이다. 이에 대해 부곡초 황윤정 담당교사는 “독서기회의 확대를 위해 독서 기반을 조성하고 도서관의 활용도를 높여 도서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먼저 이를 위해 독서교육TF팀을 구성해 교과서 수록 도서와 독도 탐구 프로젝트 도서, 부곡 독서축제 한마당 도서 등 학년별로 200~250권의 권장도서를 지정하도록 했다. 또 독서교육TF팀은 학년별로 1명의 독서교육 전담교사를 두어 독서관련 시스템 활용과 독서행사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도서관 활용 수업 전개는 물론 책으로 여는 아침과 학년별 특색있는 독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발길을 도서관으로 돌려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30번째 행운 대출자 △도서관 나들이 행운 스템프 찍기 △책속 보물찾기 행운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두 번째 동행프로젝트는 ME(Enjoy reading)ET 즐거운 독서 체험 활동이다. 타임머신 그림여행, 글빛누리 생각극장, 명예사서 빛그림 공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빛그림 공연은 학부모 명예 사서들의 교육기부 형식으로 학년별 권장도서를 빛그림으로 제작해 공연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색다른 시각과 재미를 선사했다.
독서로 얻은 정보, 다양하게 표현하는 창의력 길러
세 번째 동행프로젝트는 MEE(Express feeling)T 창의적인 독후 논술 표현 활동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독서를 통해 얻게 되는 정보와 지식, 생각, 느낌을 말과 글,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능력을 기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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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곡초에서는 독서토론을 통한 가족신문도 만들어 전시회를 열었다. |
이 가운데 가장 효과가 좋았던 것은 책속 보물찾기, 가족독서토론 3·3운동, 독서 동아리 활동 등 독서논술토론프로그램이다. 특히나 가족독서토론 3·3운동은 온 가족이 하루 30분, 주 3일 이상 가족 독서 시간 갖기 운동으로 학부모들이 가정에서부터 먼저 독서의 모범을 보일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또 가족독서토론 활동 내용을 담은 독서 포트폴리오를 만들도록 해 연말에 개최한 가족독서논술포트폴리오 대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네 번째 동행프로젝트는 MEET(read Together) 책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다. 이는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역사 올림피아드대회, 사랑의자매결연 독서 활동, 또래 사서제 등 급우끼리 또는 상, 하급생 간에 독서동행프로그램을 운영해 친구사랑, 동생사랑을 실천하도록 했다.
이 가운데 'Book Friend'라는 또래사서제는 아침 독서 활동 시간을 이용해 친구가 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또래 사서가 되면 자신이 대출한 도서 전체 내용을 친구들에게 다 읽어주거나 부분적으로 읽어주고, 책 소개하기, 줄거리 알려주기 등 학년의 특성에 맞춰 학급 재량으로 운영하고 있다.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로 독서 열풍이 분 부곡초는 자투리 시간과 토요일, 방학을 이용한 도서 열람과 대출이 전년도 대비 18% 증가(1일 평균 150여 명 대출)했다.
이에 대해 황 교사는 “친구와 함께하는 역사 올림피아드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대회는 책을 통한 창의력과 독서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책을 통한 소통으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가족과의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네 번째 동행프로젝트는 MEET(read Together) 책으로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다. 이는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으로 친구와 함께하는 역사 올림피아드대회, 사랑의자매결연 독서 활동, 또래 사서제 등 급우끼리 또는 상, 하급생 간에 독서동행프로그램을 운영해 친구사랑, 동생사랑을 실천하도록 했다.
이 가운데 'Book Friend'라는 또래사서제는 아침 독서 활동 시간을 이용해 친구가 책을 읽어주는 활동으로, 또래 사서가 되면 자신이 대출한 도서 전체 내용을 친구들에게 다 읽어주거나 부분적으로 읽어주고, 책 소개하기, 줄거리 알려주기 등 학년의 특성에 맞춰 학급 재량으로 운영하고 있다.
‘MEET로 열어가는 독서 동행 프로젝트’로 독서 열풍이 분 부곡초는 자투리 시간과 토요일, 방학을 이용한 도서 열람과 대출이 전년도 대비 18% 증가(1일 평균 150여 명 대출)했다.
이에 대해 황 교사는 “친구와 함께하는 역사 올림피아드와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 골든벨 대회는 책을 통한 창의력과 독서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책을 통한 소통으로 친구와의 우정은 물론 가족과의 사랑을 표현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2013.01.28 ⓒ Science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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